이메일 다음은 캘린더…업무 초대 노린 피싱 급증 '주의'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직장인들이 업무에 사용하는 캘린더 초대장이 새로운 피싱 공격 통로로 악용되고 있다. 정상적인 회의 일정처럼 위장해 악성 링크 클릭과 개인정보 입력을 유도하는 수법인데, AI 딥페이크까지 활용되면서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12일(이하 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이메일 보안업체 서브라임(Sublime)이 탐지한 캘린더 기반 공격은 지난 8월, 전월 대비 1216% 급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