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슈퍼마켓 수백 곳 냉장 설비 공격받아... 서리 제거 기능 원격 작동
프랑스 대형 슈퍼마켓 체인 매장 수백 곳에서 냉장 설비가 사이버 공격을 받아 신선식품이 못 쓰게 됐다. 공격자는 일요일인 11일(현지시각) 냉장 장비의 제상(서리 제거) 기능을 원격으로 작동시켜 냉장고 온도가 상승했다. 더레코드가 인용한 프랑스 방송 BFM TV 보도를 보면 앵테르마르셰(Intermarché)와 네토(Netto) 매장 약 300곳, 쿠페라티브 U(Coopérative U) 매장 100곳 미만이 피해를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