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텔레그램 "성착취물 차단, 韓당국과 협력 확대”
구글과 텔레그램이 온라인 상에서 아동 청소년 성착취물과 불법촬영물 유통을 막기 위해 한국 당국과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구글은 신고와 삭제 요청 절차를 개선하는 방안을 본사와 협의하고, 텔레그램은 AI 기반 탐지 시스템과 수사기관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1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서 열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대상 국정감사에서 김우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구글에 불법촬영물 신고 절차 간소화와 유포 사이트의 검색 노출 차단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