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CISA "中 보안업체 직원도 직접 침투"…해킹 도구만 준 게 아니었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사이버보안·인프라보안국(CISA)이 중국 정부와 연계된 중국 보안업체가 해킹 도구와 공격 인프라를 제공했을 뿐 아니라 직원들까지 직접 네트워크 침투에 가담했다고 밝혔다. 12일(이하 현지시간) 대만 매체 아이티홈에 따르면 이번 공격은 전 세계 정부기관과 핵심 인프라, 기타 조직을 겨냥했으며 이메일 등 민감한 자료 탈취로 이어졌다. CISA는 지난 8일 미국 정보·사법기관과 영국·호주·캐나다·일본·뉴질랜드·스페인의 보안·사법기관이 참여한 공동 공지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