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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사이버공격 올해 2만5천건 넘어…대응인력은 3년째 제자리

외교부 본부와 해외공관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공격 시도가 급증하고 있지만, 이를 담당하는 보안인력은 수년째 제자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초 국립외교원 온라인교육시스템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까지 발생하면서 외교부의 사이버보안 대응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2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건 의원이 공개한 외교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외교부 본부와 재외공관을 대상으로 탐지된 사이버공격 시도는 총 2만5,551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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