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아스트라 출시 앞두고 비상…연구자들 "AI 안전성 재앙" 경고
[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오픈AI가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 '아스트라' 출시를 앞두고 안전 조치를 강화한 가운데, 모델의 내부 추론 과정이 기존보다 덜 드러날 수 있다는 우려가 AI 안전 연구자들 사이에서 확산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더 버지 등 외신에 따르면 오픈AI는 아스트라의 개발과 출시 일부를 수주간 늦추며 사이버 오용과 승인되지 않은 모델 행동에 대한 보호 조치를 강화했다. 아스트라가 허깅페이스 해킹 사건에 직접 관여한 것은 아니지만, 오픈AI는 해당 사건에서 얻은 교훈을 아스트라의 안전 체계에 반영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