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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초과 발행 허용할 뻔한 XRPL 버그 수정...악용 흔적은 없어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XRP 렛저에서 고정 공급량을 넘는 XRP를 새로 만들어 쓸 수 있었던 치명적 결함이 확인돼 패치됐다. 11일(현지시간) 디파이언트에 따르면 리플X와 XRP렛저 재단은 2015년부터 코드에 남아 있던 결제 엔진 취약점을 공개했다. 이 결함은 9월 22일 XRPL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을 통해 제보됐고, 수정 내용은 9월 25일 배포된 xrpld 3.4.1에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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