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 News
데일리시큐 취약점

금융권 AI 해킹 2주 전 이미 경고, 금융보안원, 실제 공격 사례까지 공유했지만...

최근 국내 금융권에서 AI를 활용한 해킹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금융보안원이 사고 발생 약 2주 전 금융회사들에 실제 AI 해킹 사례를 공유하고 대응을 당부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이 금융보안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금융보안원은 지난 9월 17일 금융회사 보안 담당자 160여 명이 참석한 '금융 AI 보안 위협 대응 세미나'에서 국내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발생한 AI 에이전트 공격 사례와 대응방안을 소개했다. 세미나에는 최근 개인정보 유출 등 침해사고가 발생한 금융회사 7곳 가운데 BNK부산은행과 예가람저축은행을 제외한 5곳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원문 보기 · 데일리시큐 ↗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