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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이 뚫린다] 금융권 공격 해커, 디도스 해킹그룹 ‘GodNet/VITAS’ 멤버였다

AI를 이용해 국내 금융권을 공격했던 범인이 중국계 디도스(DDoS-for-hire) 해킹그룹인 ‘GodNet/VITAS’의 커뮤니티 감독관이었음이 식별됐다. 이번 조사는 최근 해커로 특정된 중국인이 용의자로 지목되자, 휴대전화 등 개인정보가 도용됐다며 해킹 연관성을 부인한 이후 추가로 진행되면서 드러났다. 보안기업 로그프레소에 따르면,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공개한 ‘38.244.50[.]120’ 주소에서 추출된 Claude Code 마크다운 문서를 기반으로 용의자를 분석한 결과, 텔레그램 계정 ‘YY520CN’이 중국계 DDoS-for-hire 해킹 조직인 GodNet/VITAS의 커뮤니티 감독관(社区监督员)임을 식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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