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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침해·유출

680만대 중고폰 시장의 그늘...안심인증에도 '신뢰 장벽' 여전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사용을 끝낸 휴대폰 10대 중 7대 이상이 중고 시장에 나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정보 유출 우려와 거래 과정에 대한 불신이 유통 확대를 가로막는 가운데 시행 1년을 넘긴 '중고폰 안심거래 사업자 인증제'의 인지도와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고폰 시장 681만대로 성장...72%는 여전히 시장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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