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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침해·유출

금융권 해킹 긴급점검 ‘허점’…3개월만 확인하고도 “이상 없음” 보고

최근 금융권에서 연쇄적으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금융당국의 긴급 보안점검 기준에 허점이 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일부 은행은 최근 3개월간의 접속기록만 확인하고도 ‘이상 없음’으로 보고한 반면, 1년치 기록을 조사한 인터넷전문은행에서는 과거 해킹 의심 IP의 접속 흔적이 발견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형연 조국혁신당 의원은 10월 8일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금융감독원이 금융회사에 배포한 긴급 자체점검표에 구체적인 점검 기간과 확인 기준이 빠져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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