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2026] 보안 허점·ETF 손실 집중 추궁…대출·디지털자산 규제도 도마위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금융권을 강타한 연쇄 해킹 사태부터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부동산 대출 규제까지 주요 금융 현안이 국회 국정감사 도마에 올랐다. 금융당국의 보안 관리체계와 정책 실효성을 둘러싼 질의가 집중된 가운데 디지털자산 제도화 지연과 국책은행의 내부통제 문제도 쟁점으로 다뤄졌다. 8일 국회 정무위원회는 금융위원회와 한국산업은행, IBK기업은행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