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연구·이메일 노린 해킹…美, 중국 해커 소재 추적, 현상금 1천만 달러
미국 국무부가 2021년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서버 대규모 해킹 사건인 ‘HAFNIUM(하프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 장위(Zhang Yu)의 신원이나 소재를 확인할 수 있는 정보에 최대 1,000만 달러의 현상금을 제시했다. 국무부의 국가안보 관련 현상금 프로그램 ‘정의에 대한 보상(Rewards for Justice)’은 장위를 대상으로 제보를 받고 있다. 장위는 미국 대학의 코로나19 연구정보 탈취와 익스체인지 서버 침해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아직 체포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