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2026] "3개월만 보고 이상 없다?"…금융권 해킹 부실 점검 도마위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최근 금융권을 대상으로 한 해킹 공격에 사용된 IP가 올해 1월부터 인터넷전문은행에도 접속을 시도한 정황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금융회사마다 과거 접속 기록을 점검하는 기간이 달라 침해 흔적을 놓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금융당국의 긴급 보안점검이 단순한 체크리스트 확인에 그치지 않도록 점검 범위와 검증 방식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