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업스테이지, 산학연 11개 기관 연합한 ‘독자 AI 사이버보안 협의체’ 출범
SK텔레콤이 업스테이지, 국내 주요 정보보호 기업 및 대학과 손잡고 ‘독자 AI 사이버보안 협의체’를 공식 출범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 3단계에 진출한 SK텔레콤의 ‘A.X K’ 시리즈와 업스테이지의 ‘솔라’(Solar)를 사이버 보안 영역으로 확장하고, 방어 역량이 강화된 보안 업무 전용 AI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SKT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SK쉴더스 △시큐아이 △안랩 △라온시큐어 △지니언스 △파이오링크 등 정보보호 기업 6곳과 △고려대 △숭실대 △부산대 등 3개 대학을 포함해 총 11개 기관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