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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개인정보 보안 지침 강화 "안 쓰는 개인정보 지워라"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일본 개인정보보호위원회(PPC)가 잇따른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응해 기업에 피싱 내성 다중인증과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EDR) 도입, 불필요한 개인정보 삭제 등 보안 강화책을 제시했다. 8일(이하 현지시간) 일본 매체 IT미디어에 따르면 PPC는 전날 '대규모 유출 사고를 바탕으로 한 대응' 주의문을 발표했다. 내년 4월 개정 예정인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에 포함할 대응 사례를 일부 앞당겨 공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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