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 개인정보 10만여 명 유출…시스템 교체 후 기존 자료 미파기가 원인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온라인 청렴교육 플랫폼 '청렴권익배움터' 이용자 10만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교육시스템을 운영하는 외부 수탁업체가 시스템 교체 후 기존 개인정보를 파기하지 않고 보관하다 해킹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10월 8일 공식 설명자료를 통해 소속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청렴권익배움터 학습관리시스템 수탁업체가 2025년 시스템을 교체한 이후 기존 시스템에 남아 있던 개인정보가 해킹으로 유출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