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스트라이크, K-금융권 덮친 AI 해킹 분석..."중국어 사용자로 금전적 이익 노린 듯"
[디지털투데이 글로벌 보안 업체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최근 국내 금융권을 강타한 AI 활용 해킹 사건을 분석한 결과를 통해 중국어 사용자로 추정되는 해커가 AI 에이전트 기반 해킹 도구로 데이터를 유출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크라우스트라이크 위협 분석 조직인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공격은 9월말부터 10월 초까지 이어졌다. 해커는 중국에서 개발된 오픈소스 침투 테스트 도구 '아르텍스(ARTEX)'와 대형언어모델(LLM)을 함께 활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