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공장 멈춘 주범이 5년 전 공유기?"… 제조업 랜섬웨어 64% 뚫은 '구형 VPN' 실태
원격 유지보수를 위해 설치된 후 방치된 구형 VPN 및 공유기 장비가 스마트 공장 생산 라인을 마비시키는 핵심 침투 경로로 지목되었다. 일본 경시청 통계에 따르면 제조업 랜섬웨어 공격의 64%가 미패치 구형 VPN의 취약 포트를 통해 유입되어 37건의 OT 설비 연쇄 셧다운을 초래했다. 대규모 생산 중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미사용 외부 포트 즉시 폐쇄, 최신 펌웨어 패치 적용, 레거시 인터페이스의 제로 트러스트 격리 및 망분리가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