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공격당하고 있다”... 국정감사 달군 사이버보안 공백
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고도화되는 AI 사이버 위협 대비 부족한 예산과 플랫폼 기업들의 정보보안 부실 문제가 집중 도마 위에 올랐다. 여야 의원들은 해킹 연쇄 사고를 지적하며 범정부 차원의 컨트롤타워 부재와 삭감된 정보보호 예산을 질타했다.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은 한국전력 2만4000명 정보 유출과 정부24 사태를 언급하며 해킹 사고가 늘고 있음에도 정보보호 예산 비중은 감소하고 있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