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이후 거쳐 간 누구나 피해 가능... 덴마크공대, 최대 20만명 정보 노출 우려
덴마크공과대학교(DTU)가 계정 탈취 공격을 당해 전·현직 구성원 최대 20만명의 개인정보가 노출됐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학교는 2일(현지시각) 발표에서 공격자가 탈취한 계정 정보로 신원·접근 관리 시스템인 DTU바센에 무단 접속해 상당한 양의 데이터를 다운로드했다고 설명했다. 정확히 어떤 정보가 유출됐는지, 몇 명이 피해를 입었는지 알 수 없다고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