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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칼럼] 금융권 뚫은 ‘AI 해킹’, 답은 소스코드에 있다

지난달 28일 신한은행에서 처음 확인된 해킹 피해가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과 예가람·웰컴저축은행, 현대캐피탈 등 7개 금융회사에서 침해 사고가 확인됐고, 한국경제 집계 기준 유출 규모는 약 6만8,000건에 이른다. 금융당국은 동일한 공격자가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공격을 자동화하고 여러 금융회사를 동시에 노렸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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