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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보안 칼럼] 조종석 내부자 테러, 25년 전 경고의 핵심이 현실이 됐다

지난 9월 30일, 두바이에서 텔아비브로 향하던 플라이두바이 FZ1073편에서 부기장이 조종실 비상용 도끼로 기장을 공격하고 조종권을 빼앗으려 했다. 기체는 급강하했지만, 다행히 기장과 승객ㆍ승무원의 대응 그리고 객실에 타고 있던 조종사의 도움으로 항공기는 사우디아라비아 타부크 공항에 비상 착륙했다. UAE 검찰총장은 이를 테러 행위 시도로 규정했으며, 동기와 조직 연계는 아직 수사 중이지만 이 사건의 핵심은 조종석에 앉아 있던 정식 승무원이 항공기를 위협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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