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핫이슈] 금융권 덮친 해킹…보안 취약점 전방위 노출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금융권이 연쇄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비상이 걸렸다. 신한은행에서 약 2만5000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데 이어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에서도 각각 119명, 89명의 고객 정보가 외부 공격으로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신한은행에서는 고객명과 전화번호, 연소득, 대출 산출한도뿐 아니라 일부 주민등록번호와 연계정보(CI)까지 빠져나갔고, 국민은행과 하나은행에서도 직원용 업무지원·영업지원 시스템을 통해 개인정보가 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