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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종합대책 효과…피해발생 40%·피해액 43% 줄었다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정부가 보이스피싱 종합대책을 시행한 이후 발생 건수와 피해액이 10개월 연속 감소했다. 범행 전화번호를 10분 이내 차단하는 긴급차단 제도와 AI 기반 의심정보 공유, 집중 수사 등이 효과를 낸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보이스피싱 대응 범정부 TF' 회의를 열고 지난해 8월 발표한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 성과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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