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사인, OCA에 ‘EV 충전기 해킹 시연’… 국제 보안 가이드 연계 논의
정보보안 전문기업 케이사인(대표 구자동, 최현철)이 전기차 충전 국제표준을 관장하는 OCA(Open Charge Alliance) 실무진과 만나, 국가 연구개발 과제로 개발 중인 EV 충전 프로토콜 보안 퍼저(Fuzzer)를 시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정보보호 핵심원천기술개발사업’(과제명: 전기자동차 충전기 보안위협 대응 기술 개발)을 통해 개발된 결과물이다. 이번 만남은 국내에서 개최된 OCA Plugfest(플러그페스트, 상호운용성 시험행사) 기간 중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