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국내외 조사로 본 청년층 연애 ··· “만남에서 ‘신뢰’ 중요성 커져”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국내외 조사 자료를 토대로 청년 세대의 연애를 살펴본 결과, 연애를 원하는 수요는 높은 반면 실제 만남에서는 경제적·심리적 부담과 함께 상대방에 대한 신뢰가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가족연구소(IFS)와 브리검영대학교 휘틀리연구소가 발표한 ‘State of Our Unions 2026’에 따르면 미국 22~35세 미혼 청년 5,275명 가운데 새로운 연애를 원한다는 응답은 51%로 조사됐다. 실제 데이트를 하고 있다는 비율은 30%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