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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Net Korea 침해·유출

그룹아이비, 새 NFC 중계형 악성코드 '윈드릴레이' 발견

그룹아이비(Group-IB, 한국지사장 김기태)는 2일 새로운 NFC 중계형 악성코드 '윈드릴레이(WindRelay)’를 발견했다고 이 회사는 디지털 범죄 조사,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솔루션을 공급하는 미국계 글로벌 보안기업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확인한 악성코드는 ‘WindRelay’로 추적할 수 있는데, WindRelay는 감염된 기기의 NFC 기능을 악용해 피해자의 실물 비접촉식 카드 데이터를 원격의 가짜 결제 단말기로 실시간 중계(Relay)하도록 설계된 신종 NFC 중계 악성코드다. 이 악성코드는 알려진 SpyNote 원격 접속 트로이목마(RAT)와 함께, 단일 세션 내에서 디지털 및 물리적 현금 인출을 결합한 실시간 통화 사회공학 사기 수법에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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