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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해킹 사태 확산…"7개사서 동일 공격자 정황"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공격이 시중은행을 넘어 저축은행·캐피탈 등 2금융권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여러 금융사에서 동일 공격자와 연관된 정황이 확인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철저한 조사와 대책 마련을 지시한 데 이어 금융당국은 전 금융권을 긴급 소집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동화 공격 가능성까지 열어둔 채 대응에 나섰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공격으로 정보유출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웰컴저축은행에서도 추가 피해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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