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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킬섹’ 해체, 16세 청소년 운영자로 지목

유럽 수사 당국이 랜섬웨어 조직 킬섹(KillSec)의 유출 사이트와 핵심 서버를 장악하고, 16세 청소년을 조직 관리자이자 주 운영자로 지목했다. 유럽연합 경찰기구 유로폴은 이 10대가 세계에서 약 1000건의 공격 의심 사례와 연결된 킬섹을 운영해 온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신원은 독일 경찰과 검찰이 이끈 국제 공조 수사 ‘킬스위치 작전’(Operation KillSwitch)에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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