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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넘어 저축은행·캐피탈까지…금융권 '해킹 비상'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국내 5대 은행을 겨냥했던 해킹 공격이 지방은행을 넘어 저축은행과 캐피탈 등 2금융권으로 확산하고 있다. 신한·KB국민·하나은행에서 고객 정보 유출이 확인된 데 이어 예가람저축은행에서는 약 4만명의 고객 정보가, 현대캐피탈에서는 주택대출 모집인 146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도 공격을 받았지만 현재까지 정보 유출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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