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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침해·유출

은행 사칭한 해킹범...NFC 중계 악성코드로 대출 일으켜 탈취

전화로 은행 직원을 사칭해 NFC 중계 악성코드 설치하게한 후 대출과 결제로 돈을 갈취한 신종 범죄가 발견됐다. 디지털 범죄를 조사, 예방 및 대응하기 위한 사이버 보안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적 기업인 그룹아이비(Group-IB, 지사장 김기태)는 ‘WindRelay’로 추적되는 이전에 알려지지 않은 NFC 중계형 악성코드 계열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WindRelay는 감염된 기기의 NFC 기능을 악용해 피해자의 실물 비접촉식 카드 데이터를 원격의 가짜 결제 단말기로 실시간 중계(Relay)하도록 설계된 신종 NFC 중계 악성코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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