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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위장 취업, 기술직 넘어 의료·영업·마케팅까지 확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북한의 해외 위장 취업 시도가 기존 IT 직군을 넘어 의료와 금융, 영업·마케팅 등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보안업계 분석이 나왔다. 신분 도용과 원격접속 장비를 활용해 정상 직원처럼 입사하는 방식이어서 기업의 채용 단계부터 검증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일(이하 현지시간)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보안업체 헌트리스(Huntress)는 올해 파트너 기업에서 근무하던 5명을 북한 연계 가능성이 높은 인력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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