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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계 해킹조직 TA419, 앤트로픽 직원 사칭해 AI 정책전문가 노려

중국과 연계된 해킹 조직이 앤트로픽 고위 직원과 미국 정책 인사를 사칭해 미국 인공지능(AI) 정책 전문가들의 클라우드 계정을 노렸다. 보안 기업 프루프포인트는 TA419로 명명한 이 조직이 싱크탱크와 대학, 법률회사에서 일하는 연구자들을 겨냥해 계정 정보를 빼내는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프루프포인트는 적어도 2025년 4월부터 TA419를 추적해 왔으며 미국과 일본의 싱크탱크, 방산업체, 대학, 법률 기관을 노린 활동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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