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라지는 AI 해킹…英, 유럽서 국가 지원 사이버 위협 '최다'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영국이 유럽에서 국가 지원·지정학적 사이버 위협에 가장 많이 노출된 국가로 집계됐다. AI가 공격 준비 시간을 크게 단축하면서 사이버범죄의 속도와 규모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1일(현지시간) IT 매체 테크레이더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2026 디지털 디펜스 보고서'를 인용한 데 따르면 지난 1년간 영국에서는 76건의 국가 지원·지정학적 사이버 활동이 관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