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전쟁부 인사DB 뚫렸다…300만명 개인정보 노출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미국 전쟁부(국방부) 산하 국방인력데이터센터(DMDC)가 수개월간 이어진 사이버 공격으로 약 305만명의 개인정보가 노출됐다. 1일(현지시간)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개인정보 피해자는 생존자 276만명과 사망자 29만4000명이다. DMDC는 현역·예비역 군인과 민간 직원, 계약업체 직원, 퇴역 군인, 군인가족 등 미 전쟁부 관련 인력 정보를 관리하는 기관으로 6000만건 이상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