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엣지형 AI CCTV 196대로 확대... 현장에서 위험 상황 실시간 감지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AI 카메라가 현장에서 위험 상황을 직접 감지·분석하는 ‘엣지형(Edge) AI 지능형 CCTV 선별관제 시스템’(이하 ‘엣지형 AI 시스템’)을 확대 구축하며 스마트 안전관제 체계 강화에 나선다. ‘지능형 CCTV 선별관제 시스템’은 AI 기술을 활용해 CCTV 영상 속 사람·차량 등 객체와 배회·쓰러짐·침입·폭행 등 이상행동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관제요원에게 즉시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구는 사고와 범죄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023년부터 해당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해 왔으나, 모든 영상을 관제센터 서버로 전송해 분석하는 기존 ‘서버형’ 방식은 데이터 전송량 증가와 서버 부하가 커지는 한계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