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2030년까지 CCTV 8000대 AI 관제체계 구축
충북 청주시(시장 이장섭)가 민선 9기를 맞아 AI 정책 전담 조직을 갖추고 AI를 도시혁신 핵심 수단으로 활용한다. 청주시는 오는 2030년까지 기존 CCTV 8000대의 영상을 AI로 분석할 수 있는 관제환경을 구축하고, 사이버 위협 감시와 대청호 녹조 대응에도 AI를 활용한다고 1일 밝혔다. 아울러 고독사 위험가구의 정서 변화를 살피는 에이전틱 AI 실증에 참여하고, AI 통합당직과 AI 기반 버스정보 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시 서비스로 AI 활용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