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자원 대전본원, 화재 이후 보안·재해복구 체계 강화…97개 핵심 시스템 DR 구축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배터리 화재가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본원의 복구 상황과 함께 국가 핵심 정보시스템의 재해복구와 보안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행정안전부는 윤호중 장관이 9월 30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본원을 방문해 화재 피해 전산실 복구 현황과 디지털 안전관리, 보안관제, 재해복구체계(DR) 구축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핵심은 단순한 시설 복구를 넘어 재난이나 장애가 발생해도 국가 행정서비스를 중단 없이 유지할 수 있는 복원력 확보에 맞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