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AI 시대 개인정보보호 ‘사후 대응→사전 예방’ 전환 본격화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데이터 활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정부가 개인정보 보호정책의 무게중심을 사고 발생 이후 제재와 대응에서 위험을 사전에 찾아 줄이는 예방 중심 체계로 옮긴다. AI 개발과 서비스에 필요한 데이터 활용 기반을 넓히는 동시에 기업과 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책임을 강화해 신뢰를 기반으로 한 AI 혁신을 추진한다는 방향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9월 30일 서울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신뢰로 도약하는 인공지능 혁신 사회’를 주제로 ‘제6회 개인정보 보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