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 도끼에 발등 찍힌다”... 윈도우 디펜더 무력화하는 신종 공격 패턴 - 보안뉴스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Microsoft Defender) 내장 보안 드라이버를 사이버 공격 도구로 악용해 부팅부터 보안 소프트웨어를 무력화하는 신종 해킹 기법이 발견됐다. 기존 취약한 드라이버를 이용한 루트킷 공격(BYOVD: Bring Your Own Vulnerable Driver) 기법이 시스템 내부에 있는 신뢰 자산을 직접 겨냥하는 형태로 진화했다. 글로벌 보안 기업 체크포인트의 위협 분석 조직 체크포인트 리서치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블랙햇 USA 2026과 데프콘 34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BYOVD를 다룬 심층 분석 보고서와 개념증명(PoC) 도구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