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덮친 제3자 리스크... 금융보안원, ‘보험사-GA 정보보안 협의체’ 발족 - 보안뉴스
법인보험대리점(GA)의 대형화로 개인정보가 집중되면서 외부 위탁사의 시스템 장애나 정보 유출, 경영 악화 등 보안 리스크가 커지자, 금융 당국과 보험업계가 손잡고 실무 중심 맞춤형 내부통제 체계 구축에 나섰다. 금융보안원은 지난 25일 금융감독원, 보험회사, 법인보험대리점(GA), 보험·GA 협회 임직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 센터에서 ‘보험사-GA 정보보안 협의체’를 발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초대형 GA 중심의 개인정보 집중화 현상과 이에 따른 제3자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