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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해커 ‘김수키’, 한·일 겨냥해 ‘AnyDesk' 은닉 침투… 복구되더라도 원격 접속 지속 - 보안뉴스

북한 연계 해킹 조직 김수키가 2026년 상반기 한국과 일본의 주요 기관을 겨냥해 정교한 스피어 피싱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엔키화이트햇(ENKI WhiteHat)에 따르면 이 조직은 정상 프로그램으로 위장해 백신 탐지를 피하면서, 지속적인 양방향 원격 제어가 가능한 상용 도구 ‘애니데스크’(AnyDesk)를 피해자 PC에 몰래 심어 은폐했다. 피해자들은 ZIP 압축 파일로 연결되는 원드라이브 공유 링크가 포함된 피싱 이메일을 수신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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