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카페서 카드 긁었을 뿐인데"… POS 노리는 '메모리 스크래핑' 단말기 해킹 실태 - 보안뉴스
오프라인 프랜차이즈 및 유통 매장의 POS(Point of Sale) 시스템과 결제 단말기를 노린 공급망 침해 공격이 급증하고 있다. 공격자들은 가맹점 개별 단말을 직접 공격하기보다, 통합 관리를 담당하는 외주 유지보수 업체의 원격 관리 계정(Master Key)을 탈취하여 단시간 내 수많은 매장의 결제 인프라로 악성코드를 동시 유포하는 방식을 취한다. 이러한 침투의 핵심 기법은 '메모리 스크래핑(Memory Scraping)'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