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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벽 넘는 은밀한 통로... 이란 해커 그룹, 리버스 SSH 터널로 기업 내부망 침투 - 보안뉴스

이란 연계 해커 그룹 미라지키튼(Mirage Kitten 또는 Tortoiseshell)이 리버스SSH터널링(Reverse SSH Tunneling)과 신종 백도어를 도입해 스파이 활동을 확장하고 있다. 사이버 보안 및 위협 인텔리전스 전문 기업 그룹아이비(Group-IB)에 따르면, 공격자는 윈도우 정상 파일로 위장한 wtsapi32.dll을 활용해 DLL검색순서하이재킹(DLL Search-Order Hijacking) 및 사이드로딩(Side-loading) 전략을 펼쳤다. 해커가 침투시킨 악성코드는 윈도우 내장 오픈SSH(OpenSSH) 기능을 실행해 내부망에서 해커의 조종 서버로 나가는 연결 통로를 먼저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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