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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어린이 정보 담은 USB 서랍에 보관하더니… 117만건 개인정보 유출한 국가아동권리보장원에 과징금 - 보안뉴스

실종된 어린이의 개인정보와 입양기록물 등을 부실하게 관리해 외부로 유출한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이 8억원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개인정보보호호위원회(위원장 송경희)는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실종 아동 및 입양인 등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국가아동권리보장원에 대해 시정조치를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보장원은 입양기록물과 실종아동 입소카드를 엑셀자료와 스캔파일로 변환하는 전산화 작업을 거쳐 입양정보통합관리시스템과 실종아동업무시스템 데이터베이스에 등록하는 작업을 2022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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