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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NSA, 전직 ‘해커 동창회’ 연다… 전문가들 모여 비밀 사이버 특수부대 재건 착수 - 보안뉴스

미국 국가안보국(NSA)이 최정예 비밀 침투 해킹 조직인 특정접근작전국(TAO)의 전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직 요원들을 초청하는 최초의 '동창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TAO 출신인 팀 코시바 NSA 부국장이 주도했으며, 메릴랜드주 포트 미드(Fort Meade) 본부 캠퍼스 내에 새롭게 완공된 TAO 전용 단독 본부 건물 견학과 함께 전직 요원들을 향한 복귀 제안을 진행했다. TAO는 적국 시스템 침투와 디지털 무기 '스턱스넷’(Stuxnet) 개발을 주도했던 미국의 핵심 공격형 사이버 스파이 부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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