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사고는 경영 리스크”... 한국기업보안협의회, 공급망 위협 해법 모색 - 보안뉴스
경계를 허무는 디지털 환경에서 보안이 취약한 협력사를 노린 우회 공격이 급증하는 가운데, 정량적 리스크 평가 도입과 현업을 아우르는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의 오케스트레이션 리더십이 기업 생존의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한국기업보안협의회는 27일 서울 마포타워에서 ‘2026년 제4차 시큐리티 라운드테이블’(Security Round Table)을 열고 초연결 시대 기업 핵심 인프라를 위협하는 공급망 공격 트렌드와 CISO 리더십 쇄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첫 강연에 나선 김재기 S2W 이사는 정보 탈취 악성코드인 인포스틸러 감염을 통한 초기 침투 계정 유통 생태계 확산을 강력히 경고했다.